(정보제공 : 주에스토니아대사관)
에스토니아 주간 경제동향('24.11.25.~12.01.)
가. 러시아로부터 전력시스템 독립사업 동향
ㅇ 주재국 송전회사(Elering) 칼레 킬크 대표는 발틱 3개국의 전력시스템을 러시아로부터 독립시켜 유럽시스템에 동기화하는 사업이 2025.2월 예정대로 마무리될 것이며, 이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준비중이라고 발표
※ 2018년 발틱3국은 2025년말까지 러시아 통제하의 BRELL(Belarusian, Russian, Estonian, Latvian, and Lithuanian)에 편입된 전력시스템을 분리하여 유럽시스템과 동기화하기로 합의하고, 2022년 동 계획을 2025.2월까지 조기 완료키로 결정
- 발틱 3국은 2022.5월부터 이미 러시아로부터의 전력수입을 중단했으나, 현재 러시아의 IPS/UPS 전력시스템을 유지중
- 시스템 전환 후, 주재국이 전력주파수 제어 예비력(frequency control reserve)을 자체적으로 관리함에 따라 초기에 6천만 유로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, 이는 2026년 초부터 주재국 소비자의 전기요금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
- 기존의 소비에트식 시스템에서 시장의 역동성에 맞춰 전력시장의 다양한 참여자들로부터 전력 구매를 가능케 하는 IT시스템을 적용
- 전기료 인상, 시스템 변환 혼란 등 문제도 있으나, 전력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러시아로부터 전력망을 분리하여 장기적 전력관리 불확실성을 제거한다는 의미
ㅇ 한편, 주재국의 장기 전력수급과 관련, 추후 10년 이내 셰일연료 발전소의 가동 중단을 대비하여 총 500MW 용량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여러 개의 소규모 발전소 건설 입찰을 진행 중
- 주재국 기후부는 전력시장의 가격변동에 반응하여 신속하게 발전량을 조정할 수 있는 가스연료 발전소의 추가 건설이 필요하다고 언급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