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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동향] [인도] 경제동향 ('25.01.20.-24.)

부서명
유럽경제외교과
작성일
2025-02-03
조회수
4184

(정보제공: 주인도대사관)



인도 경제 주간동향('25.01.20.-24.)



1. 인도 경제 모니터링

   

□ FY25 인도 재정적자 GDP 대비 4.8%로 축소 전망(1.21, Business Line紙)


  o FY26(2025.4월-2026.3월) 예산을 앞두고 외국 은행 및 금융기관들은 인도 정부가 재정적자가 예상보다 낮아져 GDP 대비 4.9%에서 4.8%로 마감될 것으로 전망함.


   - 이번 재정 실적이 예상보다 나아진 주요 원인으로는 총선과 맞물려 주요 프로젝트 승인 절차가 지연되어 공공 투자 집행이 둔화된 점이 지목됨.


   - HSBC는 2025년 상반기 중 두 차례 25bp 금리가 인하되고, 기준 금리가 6%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함. 다만 외부 경제적 변동성과 감소된 경상수지 흑자로 인해 금리 인하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전망함.

   

□ 모디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, 2월 회동 예상(1.23, Financial Express紙)

   

  o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2월에 만나 무역 관세, H1B 비자, 에너지 협력, 국방, 세계 안보를 포함한 주요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됨.


   -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, 이번 회담은 관세, 숙련 노동자 비자, 군사 협력, 세계 안보 문제 등 다양한 의제를 다룰 것이라 함.


   - 인도와 미국간 양자 무역은 2023-24년에 1,18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인도는 320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함.

   


2. 인도 경제 정책


□ 인도 정부, 고급 전기차(EV) 생태계 조성 본격 착수(1.20, The Economic Times紙)

   

  o 인도 정부가 고급 전기차(High-end EV) 제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개발(R D) 투자 및 기존 공장 내 전기차 전용 조립 라인 구축을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짐.


   - 이는 인도 정부가 2024년 3월 15일 발표한 고급 전기차 현지 제조를 촉진하는 새로운 정책인 ‘전기차 제조업계 지원 정책(SMEC)’의 일환으로 R D 투자와 전기차 전용 조립라인 구축이 모두 허용될 것으로 전해짐.


   - 이번 계획에 따르면, 승인일로부터 3년 이내에 전기차 제조를 위한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해 5억 달러까지 투자할 경우, 수입관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, R D 투자 자격 요건은 이미 시행 중인 자동차 생산 연계 인센티브(PLI) 제도와 동일함.

   

□ 인도정부, 그린에너지회랑(GEC-III) 계획 발표 임박(1.22, The Economic Times紙)

   

  o 인도 정부가 2월 발표 예정인 예산안에서 그린에너지회랑(Green Energy Corridor, GEC) 프로젝트의 세 번째 단계인 GEC-III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해짐.


   - 그린에너지회랑(GEC-III)는 재생에너지 전력 송출 인프라 구축, 그린 수소(Green Hydrogen), 철강(Steel) 등 산업 부문에 청정 전력 공급 보장, 미래 산업을 위한 전용 그린 에너지 전력망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세부 사항이 확정 중에 있음.


   - 또한 GEC-III는 고압 직류(DC) 송전선 건설도 포함예정으로 HVDC 송전망은 먼 거리까지 높은 효율로 전력을 전달하는 차세대 기술로 GEC-III의 핵심 인프라로 건설될 예정임.

   


3. 산업분야(제조업 등)


□ 현대차-TVS 모터, 3륜 전기차, 마이크로 4륜차 진출 모색(1.20, Business Standard紙)


  o 현대차는 인도 TVS Motor와 협력하여 인도 라스트마일 모빌리티(오토릭샤, 스쿠터 등 단거리 이동수단) 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 중임.


   - 현대차는 지난 토요일(1.18) 열린 Bharat Mobility Global Expo 2025에서 첨단 전기 삼륜차 및 초소형 전기 사륜차 콘셉트 모델을 공개함.


   -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는 디자인, 엔지니어링 및 기술을 제공하고, TVS 모터는 차량 제조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될 예정임. 현재 구체적인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으며, 양사는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힘.

   

□ 현대차 인도법인(HMIL), 전기차 부품 국산화 가속화(1.22, Business Line紙)

   

  o 현대자동차 인도법인(HMIL)은 1,238개 이상의 부품이 현지에서 조달하고 있으며, 알터네이터, 알로이 휠, 디스크 브레이크, 샤크핀 안테나 등 주요 부품뿐만 아니라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(TPMS), 파노라마 선루프, NOX 센서 등 고급 기술 부품도 인도에서 처음으로 현지화하면서 진전을 이루었다고 발표함.


   - 현대차는 현재 194개 이상의 벤더와 협력하여 비용 최적화와 '메이크 인 인디아'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며, 2019년 이후 6억 7,200만 달러의 외환 절감 효과를 거두고 1,400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함.


   - 현대차는 타밀나두주 첸나이에 위치한 현대차 공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팩의 현지 조립을 시작했음. 연간 75,000개의 배터리 팩을 조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, 리튬 니켈 망간 코발트 산화물(NMC)과 리튬철인산염(LFP) 등 다양한 배터리 유형을 생산할 수 있음.

   

□ 스마트폰, 인도 2대 수출 품목으로 부상(1.23, Business Standard紙)

   

  o 인도에서 스마트폰 수출이 자동차용 디젤 연료(Automotive Diesel Fuel) 수출을 위협하며 인도의 두 번째로 큰 수출 품목으로 등극함.


   - 인도 상무부데이터에 따르면, 2024.4월~11월 기간 동안 스마트폰 수출액은 131억 달러(약 17조 5천억 원)를 기록했으며,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(FY24, 89억 달러) 대비 46% 증가한 수치이며, FY24의 같은 기간 동안 스마트폰 수출은 4위를 기록했으나, 올해 두 계단 상승하여 2위를 차지함.


   - 특히, 애플(Apple Inc.)의 아이폰(iPhone)이 인도 스마트폰 수출의 3분의 2를 차지했으며, 삼성전자(Samsung) 역시 수출을 대폭 확대하며 성장세를 가속화했음.

   


4. 인-중 경제관계


□ 중국 등 국경인접국 기업의 공공조달 입찰자 등록, 30일 이내 처리 추진(1.21, The Economic Times紙)


  o 공공 조달 관련 지침 시행을 검토하는 산업무역진흥청(DPIIT)의 인도 상설위원회(Standing Committee)가 인도와 국경을 접한 국가들(중국 등)의 입찰자 등록과 관련하여 30일 이내에 권고안을 제출할 것을 각 부처에 요청함.


   - 최근 인도가 접수한 269건의 공공조달 등록 신청 중 단 17건만 승인하고, 148건은 거부 한 반면, 104건은 관련 부처 및 국가안보위원회(NSC), 내무부, 외무부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음.


   - 지금까지 총 775건의 신청서가 접수되었지만, 506건은 불완전하여 보완 요청이 이루어졌으며, 2023년 2월, 지출청(Department of Expenditure)은 인도와 국경을 공유하는 국가의 입찰자는 DPIIT에서 관련 위원회에 등록된 경우에만 공공 조달(상품, 서비스, 프로젝트 포함)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의무화함.  끝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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